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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절개

장점 흉터가 겨드랑이에 가려진다. 해부학적인 접근으로 조직의 손상이 최소화되어 통증이 덜하다.
단점 수술 시야에 제한이 있다. 따라서 지혈을 충분히 하지 못할 수 있다. 내시경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적용 가장 흔히 사용하게 되는 수술방법입니다. 코젤백이 상용화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접근법입니다.

유륜주위 절개

장점 수술부위를 직접 보면서 정확한 박리가 가능하다.
단점 흉터가 가슴 중앙에 놓이게 된다. 드물게 수유에 장애가 있을 수도 있다. 해부학적으로 조직의 손상이 동반되어 수술 후 통증이 더 클 수 있다.
적용 어느 정도 유륜의 크기가 되어야 하고 유륜의 색깔도 피부와의 차이가 어느 정도 나야지 적용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코젤백이 상용화되면서 점차로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접근법입니다. 그러나 재수술이나 가슴처짐이 심한 경우에는 가슴처짐도 교정하면서 수술을 해야 함으로 이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가슴밑 주름선 절개

장점 시야 확보가 가장 좋다.
단점 흉터가 가장 많이 남게 된다.
적용 서양인처럼 어느 정도 가슴의 크기가 있어 유방 처짐이 있는 여성에게는 흉터가 가려지기 때문에 서양인에게서는 제일 많이 하는 절개법이지만 우리 나라 여성들에게는 가슴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가슴에 흉터가 많이 보여서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식염수백만 사용되는 시기에는 절개선의 위치선택이 수술만큼 중요했습니다.

겨드랑이를 통해서 할 것인지 유륜주위를 통해서 할 것인지가 선택의 기로였습니다. 그러나 코젤백이 상용화되면서 그런 걱정은 없어졌습니다. 식염수백은 접어서 넣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절개선이 2cm정도면 되었습니다. 그러나 코젤백은 접을 수가 없으므로 절개선이 대략 4~5cm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보니 유륜주위 절개는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오히려 흉터의 길이만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겨드랑이를 통한 접근법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4~5cm의 절개선도 쉽게 확보하고 흉터도 크게 보이지 않으므로 다른 접근법을 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예외는 있습니다. 재수술을 하는 경우와 처진 가슴을 수술할 때입니다. 재수술은 형성된 막을 제거하거나 절개해야 함으로 시야 확보가 뛰어난 유륜주위 접근법으로 수술해야 합니다. 또 처진 가슴인 경우에도 처진 가슴도 교정하면서 수술을 해야 함으로 유륜주위 접근법으로 수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