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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모자라는 연부조직을 채우는데 쓰이는 자가 조직에는

진피조직, 근육지죽, 근막조직, 지방조직 등이 있으며 필요한 조직의 양이나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 중 지방이식술은 지방을 쉽게 많이 얻을 수 있는 장점과 이식 후에 조직 간의 유착이 적은 장점으로 과거부터 널리 이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통상의 지방이식은 채취하는 부위에서 절개하여 지방을 얻기 때문에 채취부위의 반흔도 문제이며 이식하고자 하는 부위에도 절개 및 박기를 시행한 후에 삽입하여야 되기 때문에 복잡한 전여 반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양의 지방이식을 실시하면 이식되는 지방의 중앙부위가 괴사가 일어나는 단점이 있으며, 조직의 상태에 따라 생착률 및 흡수율도 가지각색이어서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점도 단점이었습니다.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지방흡입술로 지방을 채취한 후 그 지방을 주입하는 방법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방법은 지방의 채취부위나 주입부위에 큰 흉터 없이 수술을 쉽게 시행할 수 있으나, 결정적인 단점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생착률이 문제점으로 남았습니다.

최근에는 종래의 지방흡입 및 이식술이 낮은 생착률에 대한 연구가 시행되어 몇 가지 문제점들이 지적되었습니다.

  • 첫째

    지방흡의 과정에서 많은 지방세포가 파괴된다는 점

  • 둘째

    지방흡시 흡이되는 지방이 크기가 일정치 않아 균일하게 이식하기 어렵다는 점

  • 셋째

    흡입된 지방에 혈액 및 체액성분, 파괴된 기름성분 등 불순물이 많이 섞여 있어 생착률이 낮았다 점입니다.

따라서 이점들을 보완한 방법 및 이에 따른 기기들이 개발되었으며 이것이 지방 정제를 통한 미세 지방 이식술입니다.

이 방법은 지방흡입 시 아주 가는 관을 통하여 낮은 압력으로 직격 1mm이하의 미세지방을 흡입함으로써 지방의 파괴 및 불규칙한 입자를 줄이고, 흡입된 지방을 특수 원심분리기를 이용하여 불순물을 걸러내어 술수 지방조직만을 이식하며, 지방을 이식할때 0.1cc정도로 소량씩 반복하여 주입함으로써 이식하는 조직에 골고루 퍼지게 하고 생착률이 최대화하는 것이며, 이 방법을 제대로 사술하여 이식된 지방을 최대한 생착토록 하는 방법이 바로 미세지방 이식술입니다.

지방이식효과

지방이식술도 지방을 이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방 조직이 부족한 부분에 이식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얼굴에서 지방이 흡수되며 꺼진 부분들 즉 상안검부나 측두부, 이마부 또는 양쪽 코와 입가의 깊은 주름, 양쪽뺨의 지방이 꺼진 부분에 이식을 하면 효과적입니다. 특히 중년 이후에 얼굴 살이 급격히 빠져 늙어 보이는 경우, 미세지방이식을 시행한 시행한 부위의 살이 오르고 피부도 팽팽해져서 기대 이상으로 더 젊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젊은 나이에도 너무 말라서 아위고 아파보이는 경우 미세지방이식술을 시행하면 얼굴에 건강하고 생기가 도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지방이 소실된 함몰반흔 등에서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수술방법

지방을 채취하기 위한 작은 주로 복부에서 시행하며 마른 사람들은 엉덩이 밑의 허벅지에서 채취하게 됩니다. 채취된 지방은 원심불리를 통한 정제과정을 거처 주입까지 약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시술하는 양에 따라 사소 차이가 있습니다. ) 소요됩니다. 소량씩 추출하고 주입하기 때문에 시간은 좀 걸리는 편입니다. 주입하는 양은 꺼진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정제되어 농축된 후의 지방의 양을 기준으로 대략 상안검부에 1~3cc, 이마부에 15~20cc 측두부에 6~10cc고 옆 및 입가의 깊은 주름에 약 5~10cc, 양쪽 뺨에 약 5~10cc정도를 각각 주입합니다. 둔부나 유방의 경우 골고루 주입할 경우 한쪽에 200cc(흡입량기준으로 600cc)정도도 가능하며 자가 조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이 무엇보다 크다고 하겠습니다.

수술전 준비

아스피린 등의 약은 출혈 경향을 유발시키므로 되도록 삼갑니다.

며칠 세안을 못할 수 있으므로 깨끗이 세안하시고 되도록 화장을 지운 상태에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귀금속류의 액세서리는 수술에 방해가 되므로 착용하지 마시고 팬티스타킹은 가극적 착용을 피해주십시오. 고혈압, 당뇨 등의 질병이 있는 경우 꼭 병원에 알려주시고 스테로이드 제제, 한약 등의 복용 사실도 알려주십시오.